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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부터 휴대폰 연체요금도 채무조정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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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19-12-31 16: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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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체한 휴대전화 요금도 채무조정 받을 길이 열리게 된다.
31일 신용회복위원회는 이동통신 3사와 휴대전화 요금 등 통신채무를 분납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.
제도 시행일은 2020년 3월 2일이다.
모든 연체자가 이용할 수 있는 건 아니다.
대상은 금융권 채무를 3개월 이상 연체해 신복위의 채무조정(개인워크아웃)을 받는 사람 중 통신채무(전화요금+소액결제대금) 연체금액이 100만원 미만인 연체자(직권해지자)다.
이들은 신복위의 채무조정 확정서류를 통신사에 제출하면 최장 5개월간 연체금을 나눠 갚을 수 있다.
분납이 끝나면 본인 명의로 휴대전화 가입이 가능해진다. 
지금까지는 통신채무 중 휴대전화 단말기 할부금만 채무조정이 됐다.
단말기 할부금은 고객이 연체하면 신용보험이 가입된 서울보증보험이 통신사에 보험금으로 대지급을 해주고, 이를 고객에 청구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. 
이와 달리 통신비는 금융채무가 아니다 보니 채무조정 대상도 아니었다.
이 때문에 밀린 휴대전화 요금을 한꺼번에 갚을 길 없는 개인워크아웃 대상자들은 차명으로 휴대전화를 개통해 쓰는 경우가 많았다.
본인 명의 단말기가 아니면 본인 인증을 할 수 없어서 모바일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컸다.
일부는 어쩔 수 없이 돈을 빌려서 휴대전화 요금을 일시납으로 부담하기도 했다.
신복위 관계자는 “휴대전화가 생활필수품이다 보니 요금 연체로 휴대전화를 쓸 수 없게 되면 불편이 크다”며
“이런 분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통신채무를 쉽게 정리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한 것”이라고 설명했다.
다만 혹시 있을지 모를 제도 남용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채무조정 대상 통신채무 규모를 100만원 미만으로 제한했다.
분납제도는 우선 통신 3사에 한해 시행되고, 알뜰폰 업체는 대상이 아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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